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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법무법인 태강(대표변호사 조은·정재영)은 사무실 확장 이전을 통해 2025년 시작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법무법인 태강은 더욱 넓고 현대적인 사무 환경을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새 사무실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메인타워 13층으로 확장 이전하였다. 이전한 사무실은 최신 설비와 쾌적한 환경을 갖췄으며, 더욱 넓어진 공간을 활용하여 인재 확충을 통해 법률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이전과 함께 전문 변호사 및 직원을 추가로 충원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과도 거리가 더 가까워져 앞으로 더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그동안 진행한 형사, 민사, 의료분쟁, 기업법무, 중대재해, 건설/부동산, 블록체인/가상화폐 관련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더 다양하고 품질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분야 확대 및 강화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새롭게 제공할 법률 서비스와 함께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며, 2025년에도 고객과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할 방침이다.
법무법인 관계자는 "확장 이전은 단순한 공간 변화가 아닌, 인력과 역량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새롭게 합류할 인재들이 태강의 법률 서비스를 한층 더 풍부하고 전문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확장은 법무법인 태강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 신뢰의 결과물. 새로운 사무실은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2025년을 시작하며 올 한 해도 언제나 고객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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